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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강박이 낳은 ‘섭식 장애’ 함께 극복해요 !
date. 2020-10-30 hit.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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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투이스트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대학생입니다.직업 특성상 오랜 시간 앉아 있다보니 어느새 체중이 불어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됐어요.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은 후에야 거울 속에 저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바로 체중 조절에 돌입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식단이나 운동에 대한 지식 없이 무작정 샐러드에 닭 가슴살만 먹으며 공복 유산소를 1-2시간씩 강행했어요. 당연히 몸무게는 줄어

들었지만 몸의 라인이 예뻐 보이지 않았고, 결국 저는 체중 조절 두 달 만에 정체기를 경험했습니다.


 

그 뒤 저는 폭식과 절식을 반복하며 몸을 망가뜨리는 섭식 장애를 겪게 됐고, 저를 위해 시작한 다이어트의 의미가 점점 변질되는 걸 느꼈어요. 그 후 식단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건강하고 유지 가능한 목표를 세우기 시작했죠. 식단은 보통 탄수화물 3, 단백질 4, 지방 3 비율로 먹었고 간헐적 단식도 병행했습니다. 운동은 주로 홈트 위주로 하루 평균 1시간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저는 현재 , 6개월전인 71.2kg에서 시작해 현재 55.3kg으로 탄탄하고 건강한 몸이 되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제가 주로 먹고 있는 식단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NO.1 두부 크림 파스타




저는 평소 매운 음식보다는 짜고 달고 느끼한 음식들을 즐겨 먹어서 그런지 식단 관리 중에도 까르보나라가 너무 그리운 날이 있었어요.

그래서 까르보나라를 어떻게 건강식으로 바꿔볼까 고민하다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만들어낸 게 두부 크림 파스타입니다.


생크림이나 파마산 치즈 없이 두부와 우유, 슬라이스 치즈만을 이용해 만들었어요. 제가 만든 레시피 중 가장 만족도 높은 요리이기도 해요. 탄수화물은 굉장히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운동 후에 먹기에도 좋고, 맛도 시중 파스타 가게 못지않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포만감도 꽤 커서 먹고 나서 하루 종일 든든했던 기억이 나네요.


*존쿡델리미트 비프파스트라미 5천원 대


NO.2 단호박 두부 크림수프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겨울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만든 단호박 두부 크림수프예요.

단호박과 두부 그리고 우유를 함께 갈아 탄단지 비율을 맞춰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땐 견과류만 올려서 드셔도 되고, 식사 대용으로 먹을 때는 저처럼 닭 가슴살이나 빵과 함을 찍어 먹는 것도 좋아요. 제가 만들었지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ㅎㅎ


*마이굿밀 하나에 모닝빵 3, 6천원 대


NO.3 요거트 볼 & 마들렌



저 역시도 식단 관리를 계속하고 있긴 하지만 달달한 음식을 끊어내는 일이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고민 중 조금 더 건강하게 먹기 위해 찾은 대체제가 요거트볼과 마들렌이에요. 제품의 성분도 자주 찾아보는 저는 합성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유기농 원 유로 만든 다노샵 그릭요거트와 배러초이스 단백 빵빵 마들렌을 사용했어요. 두 제품 모두 맛도 맛이지만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아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배러초이스 단백빵빵 마들렌 1세트, 3천원 대


NO.4 닭 가슴살 샐러드 & 크래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식단이에요. 사실 처음 식단 관리를 시작했을 때 생 야채를 섭취하는게 꽤 힘들었어요.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바로 샐러드였답니다.

식단 관리를 하시는 대다수 분들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샐러드를 드시겠지만, 저는 주로 닭 가슴살볼과 옥수수, 약콩 크래커를 곁들여 먹어 보았어요. 특히 잇츠베러 약콩 크래커는 고소하고 달지 않아서 담백하게 즐기기에 좋아요.


*잇츠베러 약콩크래커 3, 9천원 대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들에 길들여졌던 제가 건강한 식단 관리를 시작하면서 제가 조금씩 변화되는게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서인지 더더욱 극단적인 식단보다는 직접 차려 먹는 한끼 한끼에 소중함을 절실히 느껴요.

저처럼 극단적인 식단 제한이 불러오는 섭식장애를 다른 분들은 겪지 않기를 바라며, 저는 없으로도 건강한 식단에 관한 이야기를 꾸준히 해나가며 저만의 방식으로 체중 관리를 할 생각이에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심적으로 응원과 위로가 됐길 바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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