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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집순이가 말하는 '비건 온 더 테이블'
date. 2020-09-26 hit. 137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통학러이지만 집과 학교 거리가 가까워서 ~말 편하게 다녔는데,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개강을 해도 대학생 같지 않고... 그냥 늦잠 자는 집순이가 되어버렸네요.

 


 

이 사진은 제 라이프 스타일을 대표하는 사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추구하는 비건 라이프와 제 취미인 홈베이킹, 홈카페, 플레이팅이 모두 어우러져 있거든요!



통에 담긴 음식은 제가 직접 만든 '비건 티라미수'예요. 커피머신으로 직접 내린 샷을 비건과자에 뿌린 뒤, 손수 만든 두부크림과 비건크럼블을 올려서 완성했어요. 좌측 상단에 살짝 보이는 키친크로스는 제가 아끼는 빈티지 제품이에요. 예쁘죠?^^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부터 플레이팅이 취미가 되었어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예쁘게 플레이팅한 음식을 먹으면 괜히 맛도 더 좋게 느껴져요. 제 사진을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의 칭찬을 들으면 성취감도 들어요.

 


 

취미에서 비롯된 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는 '온 더 테이블'이에요. 위에서 언급했던 홈카페, 홈쿡, 홈베이킹, 플레이팅! 특히 최근에 커피 관련 책을 읽다가 반자동 커피머신을 샀는데, 왜 이제야 샀는지 모르겠어요. 소이라떼, 소이밀크티, 코코넛라떼 등 제가 원하는 메뉴를 양껏 마실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해요! 엄마는 제가 내린 커피가 제일 맛있대요. 물론 딸바보 엄마의 농담이겠지만, 바리스타가 된 기분을 즐기고 있어요:)

 


 

저는 환경 보호를 위해서 비거니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로 비건 식단을 지향하고 있어요. 엄격하게 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5상은 비건식을 하려고 노력해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비건빵인데요. 비건 베이커리 대부분이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는 '에코 패키지'를 사용함으로써 친환경적 가치관을 추구해요. 제가 비건빵을 좋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죠.

 


 

비건 요거트볼

#무화과통밀스콘 #두유요거트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건빵이 스콘인데요. 두유로 만든 비건요거트에 퍽퍽하고 구수한 스콘을 말아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스콘은 '비거니'라는 브랜드 제품인데 이름답게 모든 제품이 비건으로 정제밀, 정제설탕을 사용하지 않아요.

 


 

비건 크럼블

#떠망고크럼블 #떠블베리크럼블

 

가끔 당충전이 필요할 때 찾게 되는 크럼블! 큼지막한 크럼블이 올라간 과일 크럼블인데 망고와 블루베리의 맛이 정말 진해요. 그리고 다 먹고 남은 용기는 깨끗이 씻어서 초콜릿 보관함으로 쓰고 있어요.

 


 

할매입맛 빵거트볼

#콩가루크럼블쑥떡머핀 #쑥두부크림

 

'팜셰프에이롬'의 쑥머핀은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에요. 고소한 쑥두부크림과의 만남은 쑥요일(수요일)에 가장 생각나는 조합!

 


 

구수한 빵거트볼

#통밀무화과스콘 #그릭요거트

 

이것도 팜셰프에이롬 빵인데요. 여기 스콘은 지금껏 제가 먹어본 빵 중에 가장 담백하고 구수했어요. 슴슴한 빵과 잘 어울리는 달달한 그래놀라와 과일을 곁들였어요. 그리고 비건빵과 최강조합을 자랑하는 그릭요거트가 풍미를 높여줘요.

 



 

크럼블엔 그릭요거트

#돼지바크럼블 #녹차초코크럼블

 

한때 대란이었던 비건크럼블! 그동안 여러 비건베이커리에서 크럼블을 먹어봤지만, 저는 '도야팡'의 크럼블을 세 손가락 안에 꼽을 거예요. 크럼블은 달다는 편견을 깨주었어요. 오트밀베이스라 꼬숩답니다! 비건빵이 오일리해서 꺼려지시는 분들이 있다면 팜셰프에이롬과 도야팡을 추천드려요.

 



저는 요즘 요리에 푹 빠져서 인스타그램에 ‘#요리사김쟈피드가 점점 늘어가고 있어요. 찮을 때도 있지만 직접 만들어서 먹는 게 재밌거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카레예요. 특히 밥 대신 순두부와 닭가슴살을 넣으면, 단백질 뿜뿜한 카레를 맛볼 수 있어요.

 


 

여름에는 제철 음식 밤호박에 야채볶음을 곁들여서 먹어요. 야채볶음은 팽이버섯, 양파, 청양고추를 코코넛오일에 볶아서 만들어요. 특히 청양고추는 매운 맛을 좋아하는 제 요리에 늘 빠지지 않는 재료예요!

 


 

밥 대신 두부를 넣은 저탄수화물김밥이에요. 김밥은 재료 준비부터, 마는 과정까지 아주 손이 많이 가는 요리지만 정~말 맛있어서 자주 만들게 돼요. 속재료를 마음껏 고를 수 있다는 것 또한 김밥의 가장 큰 매력인데 저는 청양고추, 참치, 김치, 깻잎, 당근을 넣었답니다! 김밥에 한계란 없을 거예요! (장담)

 



사실 작년까지 건강이 정말 좋지 않았어요. 주변 사람들이 저를 보면 "툭 건드리면 쓰러질 것 같다"고 안쓰러워할 정도로요. 그래서 건강을 되찾고자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두 끼는 챙겨 먹자고 다짐했어요.

 

지금은 이렇게 밀프렙도 챙겨 다니는 등 영양을 고려해서 정성스럽게 만든 두 끼를 즐겨요. , 주변 사람들도 생기가 돈다며 보기 좋다고 해요. 한 끼 한 끼 소중하게 생각하며 챙겨 먹으니 건강이 저절로 따라오네요. 저만의 '비건 온 더 테이블'이 저를 계속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있죠.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종종 무기력하고 우울하다고 느끼곤 해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긍정적인 자세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들 새로운 취미를 하나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지만 큰 도전으로요. 운동, 청소, 커피, 아주 간단한 것이라도 좋아요. 작은 취미 하나가 삶의 동력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힘든 시기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소확행을 찾아가길 바라요. 제 인스타에도 놀러오셔서 많은 얘기 나눠봐요! #요리사김쟈 많이 찾아주세요. 우리 모두 힘내요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heugim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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